웹호스팅이나 도메인 포워딩 또는 파킹 서비스를 받을 경우, 기본적으로 1차 네임서버에서 지정한 아이피(ip) 주소로 연결됩니다. 2차 네임서버는 정전이나 예기치 못한 네트웍 장애 등의 사태로 1차 네임서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경우에 대비하기 위하여 필요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3차 및 4차 네임서버까지 지정할 수도 있습니다.
결국, 도메인 이름을 사용하여 안정적인 웹사이트를 운영하려면, 최소한 2대 이상의 네임서버 정보를 설정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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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네임서버와 2차 네임서버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