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3년 계미년 한해의 출발점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계획했던 한해가 어느덧 지나가고 2004년 갑신년 새로운 시간을 준비할 때가 되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한해를 되돌아보면 기분 좋게 웃을 수 있기보다는 조금은 모자랐던 것들을 떠올리게 됩니다. 하지만 신년은 새롭게 다짐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활기찬 새해를 맞이하는가 봅니다. 올 한 해 행복했던 기억, 즐거웠던 기억들은 오래 오래 간직하시고 조금은 미진했던, 이루지 못했던 일들이 있다하더라도 실망마세요. 내년에는 반드시 이루실 것입니다. 저희 예로 임직원 일동도 기원 드리겠습니다.
예로는 약속드리겠습니다. 개인 일반 웹호스팅 홈페이지에서 서버호스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회원님들의 홈페이지를 아끼고 더욱 소중히 생각하며 편안함을 드리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아듀 2003년! 예로는 더욱 호스팅에 자신감을 갖고 많은 회원님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이제는 웹호스팅, 서버호스팅, 쇼핑몰에 이르기까지 그 어디에도 뒤지지 않음을 모든 분들에게 당당히 자부합니다. 이러한 결과가 편법이나, 현혹이 아니라 진실과 노력에 결과였다는 점에 만족합니다. 또한 자부심을 느낍니다.
New 2004년! 예로는 노력하겠습니다.! 예로를 머릿속에 떠올리시면 잔잔히 미소 지을 수 있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같이하겠습니다.! 고객님과 함께 어둠 속의 밝음이 되어 잔잔한 미소를 지을 수 있을 때까지!
한 해 동안 저희 예로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도 예로를 아낌없이 사랑해 주신 회원님! 고객님! 다가오는 갑신년에도 좋은 일들만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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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신년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세요.
